무리하지말고. 체력에 맞게 운동하심이. 즐거운. 삶이. 아니겠는지요. ,게시판이. 생겨. 소통 좀. 합시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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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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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타냥3 작성시간 19.02.08 예전 부친보면서 난 그자리에 안갈거 같은
어색하게 느껴졌던 그자리에 어느덧 익숙
하게 내 자리가 되어 있네요
세월 참 빠르고 이젠 60k 주행 아찔합니다 -
작성자오천규 작성시간 19.02.08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아무리 부정해도 어쩔수 없는 인간에 삶아닐까요..오늘도 마음은 청춘아닙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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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루마리 작성시간 19.02.08 그러게요..인생이 바람처럼 흘러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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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주경 작성시간 19.02.08 청춘은 60부터~~~언제나 청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