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산 송이버섯 가격 미쳤네요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인트넷을 보면 송이버섯 가격이 금값이고
송이버섯으로 사기친 사례와 국산 송이버섯 개인 산에서 야밤 절도 사건까지 ᆢ
이쯤되면 송이버섯 시즌에 난리 아닌 난리네요
등외 송이버섯마져 20만원 대가격으로 치솟고
1등급 송이버섯은 정지품 송이버섯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제곧 국내산 송이버섯이 마무리되면 수입송이버섯도 입고 되지만 이마져도 국산송이버섯 대비 가격이 저렴하지 못해서 걱정 입니다
국내산 송이버섯 구별법이 어렵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송이버섯은 지역마다의 가격이틀리며 품질까지도 조금씩 틀리다고 하니 자연산 송이버섯 고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추석이후 국산 자연산 송이버섯 가격이 내려야 하는 시점에 아침 저녁 날씨가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강원도 송이버섯 시즌은 끝난것으로 알려졌지만 버젓이 인터넷에는 특가 저가 고가등 강원도 송이버섯 판매글이 올려져있고 송이버섯 판매 매장에도 강원도 송이버섯 판매 광고가 나와 있습니다
이유야 있겠지만은ᆢ ㅎ
그리고 강원도보다 더 윗지방인 연길 흑룡강등의 백두산 송이버섯 또한 막바지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경북쪽 송이버섯 판매가 급증하며 송이버섯 가격또한 급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결국 날씨 탓입니다
처음 송이버섯 시즌은 긴장마와 태풍으로 국산 송이버섯 구입이 힘들면서 티벳 자연산 송이버섯 가격이 상승하고 이후 국산송이버섯 시즌을 맞았지만 송이버섯 채취가 어려워 지면서 수입 송이버섯을 국산송이버섯으로 판매 된다는 말까지 돌고 국산송이버섯 구입도 힘들어 지면서 가격이 금값이라고 할만큼 송이버섯 가격이 상승 했었습니다
그래서 특품 송이버섯이나 1등 2등급 송이버섯보다 가정용송이버섯이나 상품용 송이버섯으로 구입을 권유 하였지만 추석이 다가오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선물용 송이버섯 구입과 판매가 급증하면서 직접 확인할수 없는 틈을 이용해서 냉동송이버섯 판매나 등급이나 가격을 속여서 송이버섯이 판매 된다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산 송이버섯 등급을 널리고 가정용 송이버섯이라고 판매하는 송이버섯도 3등급 송이버섯이 아닌 생산정지품 등외송이버섯까지지 가정용 송이버섯으로 묶음 송이버섯으로 판매되고 1등급 2등급 송이버섯 가격을 올려 엄청난 가격으로도 판매 된다고도 합니다
특히 면연력에 좋다고 얘기가 나오면서 송이섯 지식이 없거나 송이버섯 출처를 모르는 분들까지 송이버섯 구입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저가 송이버섯들은 특수를 맞이 했습니다 부럽네요 ㅎ
하지만 먹거리로 장난치면 안되겠죠
특히 자연산 송이버섯 지식은 오픈된곳이 없거나 대부분 광고 뿐이라 아쉽네요
그리고 사진으로는 송이버섯 구별이나 출처를 확인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국내산 송이버섯 가격은 지역과 판매장 마다 천차만별인것 같습니다
1등급송이버섯이 판매라고 올려놓은 송이버섯도 자세히 보면 벌레먹은 송이버섯이 있는가 하면 장기간 보관으로 썩은 송이버섯도 가끔 보입니다
그래서 국산 송이버섯 구입 시기에 맞춰서 송이버섯을 구입 할때는 고가의 송이버섯 보다 상품용 송이버섯 착한 가격 40만원대 미만의 송이버섯 구입 가격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20년 올해 같은 경우 백두산 송이버섯과 국내산 송이버섯 가격이 너무 상승했고 긴
장마와 태풍으로 국내산 송이버섯 가격 대비 송이버섯 품질이 떨어지고 국산 송이버섯 가성비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하게 송이버섯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등급별 크기별 선별해서 국내산 송이버선을 판매 하고는 있지만 너무 비싼 국내산 송이버섯은 국내산 송이버섯 품질 대비 송이버섯 가격만큼 가치를 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