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시그널은 즉 바디 랭귀지이다...
몸으로 표현하는 언어로써 전 세계 인구가 공히 알아 들을 수 있는 기초적인 언어 전달 방법이다..
헌데 시그널이 심판들간에도 통일이 되지 않으면 이는 선수들로 부터 어필과 항의의 원인제공이 되기도한다.
심판들은 전체 시그널이 통일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투바운드 실점을 표현 할때는
반드시 코트를 향하여 손가락 두개로 투 바운드가 되었다고 표현 해야 하는데
하늘로 올려 손가락 두개를 표현하면 투텃치로써 선수들은 "누가 투텃치" 를 했냐며 항의를 한다...
아래 글에서 나왔듯히 옳바른 자세를 바탕으로 시그널은 간단 명료 하여야 한다 .
시작과 끝이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흔들흔들 하는 것은 심판의 품위에 도전을 허락하는 행위이다..
시작할것을 반드시 선수들에게 예령동작을 취하고 시작동작을 취할때는 끝 부분에서 간결하게 맺어주는 스냅이 필요하다..
*휫슬(호루라기)
-호루라기 부는 법
호루라기는 소리로 말하는 언어이다 이 또한 소리로써 선수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이다..
시작할때는 크고 짧게........
끝났을때는 낮게 길게 분다.......
휫슬은 시작은 별 무리가 없지만 끝날때의 휫슬은 많은 연습으로 노력해야한다
끝을낼때는 실점을 적발하거나 발생 되었을시 불기 때문에 실점을 당하는 팀에게 안배하는 소리를 내야 한다...
당연히, 어쩔수 없이 실점을 당했을때는 "소리를 낮게 길게 불며"
심판이 실점을 적발하여 중단 시킬때는 "소리를 크게 길게 분다"
*시그널과 휫슬..
시그널을 시작할때 휫슬을 부는 것이 아니고....예령동작을 취해가다가 동작이 끝날때 동작의 맺음과 같이 휫슬을 "크고 짧게"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