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설레임반으로 연락하구 오전10시50분경
입구에 도착하여 올라가는데 차량 소통이
안되어 밑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갔는데
계곡이 엄청크고 많은사람들이 놀수있는 공간과
계곡양옆으로 시원하게 잘정비된 아주
좋은곳이지만 밑에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물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고 맨꼭대기집 상류골로
갔다.와우 세상에 이런곳이 있나 싶었다.
많은사람들이 와있었고 미리 예약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경천씨는 하루종일 계산대에서 계산하냐고
움직이질 못할정도로 많은 상류골이 인기가 있었다
소주 맥주 음료수 서비스를 받고
하루종일 잘놀았다.
단점은 계곡물이 차가워서 수영을 할수없었다.
8월말까지 운영한다고 하니까 많은 족구인들께서는
가족들 데리고 꼭 가시길 바랍니다.애들 어른할거
없이 너무들 좋아하십니다.음식도 당연히 맛있습니다.듀브를 대여해주는데 모자라서
듀브있으면 챙겨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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