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주장 민경철...
문체부장관기때 최우수선수상 받고...인터뷰중 "그동안 부상으로 팀 동생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고 소감을 말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전주에서 만난 경철선수...만나보시죠^^
하루 1500~2000개 제기차기...연습..또 연습..
최고의 세터...그냥 되는게 아니네요..진리지만..
경철이~~~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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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사랑 SH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