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핌플 컬p4 쓰는 꼬꼬마 아재 수비수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입으로 후후 불어서 보이는 먼지만 털어서 케이스에 넣고 다녔습니다.
핌플 러버 관리하는 법 좀 소상히 알려주시면 한수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너 뿌리고 솔로 쓱쓱 하는게 좋나요? 한다면 1달에 한번 ? 정도가 좋나요?
숏핌플하고 롱핌플하고 관리법이 다른가요?
아님 차라리 보호시트를 붙이고 다닐까요?
궁금한게 많아서 고수님들께 한수 배우고자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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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붉은반바지 작성시간 23.11.22 저는 아무 것도 안 합니다.
롱은 숏보다 뽕이 잘 부러져서...솔질도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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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onyrang 작성시간 23.11.22 보호시트는 필요없고 핌플러버용 솔이 있습니다. 가끔씩 쓸어주시기만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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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사바리 작성시간 23.11.22 개인적으로 에어건 쏘고 온도차 줄이는게 좋은듯해요. 겨울같이 온도차 크면 고무거 경화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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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앙 작성시간 23.11.23 저는 공치고 핌플러버에 러버 클리너 한번 뿌리고 버리는 칫솔로 쓸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