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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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해는4부 작성시간09.06.28 일펜 치던시절(바로 2주전이지만-0-;) 사이에스에 오삼유 맥스를 쳤더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용품에 컨트롤 당했던거 같네요... 푸가 중펜에 오삼유 2.0으로 바꾼 이후에는 어설픈 스윙을하면 바로 네트행이 되어버리더군요..-_-; 처음 일주일정도는 고생좀 했는데 이제는 적응도 되고 구질도 살아나고... 무엇보다 드라이브 임팩트가 좋아졌다고 코치님이 칭찬해주시네요^^; 대신 백핸드 때문에 고생을 무자게 하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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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트맨 작성시간09.06.29 콘트롤 불안에 저도 라바 교체 많이 했는데, 이제는 좀 안정된 조합을 찾은 것 같습니다. 미스하면 장비탓 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제 스윙탓만 하게 됬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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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신사 작성시간09.12.27 하하하하~마롱을보면 있는힘껏 치는데도 멋지게 들어가는것을 본적이 많은데요
공나가는것이 겁나 초심초사하기보다 자신이 자연스럽게 치면 들어가는 그런 조합이
최상인것같슴니다 펜홀더 스펙돌도 칠때는 아무리 강한 스윙을해도 아웃되는일이 없었는데
세이크로 치니까 노심초사 하면서 치게 되는군요 일년정도 치니까 감이 잡히기는하나
마음대로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거든요 지금도 펜홀더로치면 작은품으로도 강한 스윙이 나와요
펜홀더로 치면 손가락이 아파 세이크로 치는것이지만 잘나가던 못나가던 자신의 힘으로 조절할수있는
라겟이 제일 좋은것이라 믿는사람입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