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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8.09.23 감각적 차이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성광 블루쯤 되면 후처리를 왜 해야하는지 생각이 들정도로 부스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부스팅을 하면 감각이 약간 변하는데요.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showtime님 말씀대로 네오 버전은 출고시에 후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일반버전과 네오버전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알기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약간의 텐션효과와 글루칠이 되어있어 부착이 편하다는 이점으로 인해 네오 버전이 더욱 좋을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skylee님 말씀대로 40도가 가장 보편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18.09.23 즉, 부스팅은 규정 위반이며 규정위반 여부를 떠나 감각을 변화시키는 이유 때문에 우선은 부스팅 없이 40도를 우선 사용하는걸 권장하며, 딱딱하다 느껴지면 부드러운 버전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