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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0.03.11 아폴로5가 중국러버 특성을 갖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사용이 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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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네 제가 익숙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제가 겪어본 애들 중 감각적으로는 제일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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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0.03.12 아스카리스 저도 오만가지 중국러버를 써봤는데 아폴로5가 가장 편하더라고요.
  
  다만 러버가 라켓을 좀 타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단단한 라켓과는 별로고 ALC나 부드러운 합판과는 매우 좋더군요.
  
  다만 안타깝게 싸게 풀리던 물건들이 이제 품절 된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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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만에 하나 그럴 일이 생길것을 감안하여 한 10장 사뒀었는데...이제 5장 정도 남았습니다 ㅜㅜ 품절 정도가 아니라 입고 계획 자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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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택이 작성시간20.05.12 아스카리스 네이버보니깐 아폴로5 여전히 판매하는것 같던데요? 물론 최저가 17500원인가 하는것 같구요. 아폴로5 허3국광과는 성능차이가 많이 나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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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2 선택이 오히려 저는 아폴로5로 경기력이 훨씬 잘나옵니다 ㅎㅎ;; 다만 객관적인 평가로는 아무래도 허3 국광의 성능이 확실히 높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아폴로 5가 감각적으로 훨씬 편했습니다.
  아폴로 러버가 언제까지 공급될지 확신이 없어서...기존 재고를 쓸 때마다 말씀하신 그 가격으로 추가 구입하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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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상암탁린이 작성시간20.03.12 41도 많이 단단하나요? 39도 부스팅 안하고 써봤었는데 꽤 쓸만했었거든요 나중에 조금 더 높은경도 부스팅 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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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허리케인3는 탑시트가 터프한 것 같습니다. 스폰지의 단단함이 잘 느껴지지 않고 약간 텁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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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빈스빈스 작성시간20.03.12 허리케인이 계속해서 임팩트를 줄 수 있다면 회전량도 압도적이고 스피드도 충분합니다. 다만 풋웍이 뒷받침되고 자세가 계속 나온 상태와 그렇지 않고 허겁지겁 받아줄때의 공의 퀄리티가 너무 극명해서 체력과 풋웍은 좀 많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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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모든 공을 그렇게 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제 능력으로는 어렵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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