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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년왕초보 작성시간20.08.23 터보는 탑시트는 허리케인인데 스폰지만 일제니까 더 쓰기 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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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태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3 사용하기에 더 까다로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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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르 작성시간20.08.24 터보블루 저번에 사용하셨죠...?
  터보 오렌지는 적응이 블루보다는 쉽습니다.
  
  터보 오렌지는 2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터보 오렌지 사용 전에 고래를 1달정도 사용한것같습니다)
  터보 블루는 터보 오렌지를 적응한 상태에서 2달정도 기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그 이후에도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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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태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4 네 맞습니다.
  처음에 터보블루 사용할 때는 잘 몰랐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까다롭고 어려운 러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명 터보 시리즈에 적응만 되면은 경쟁력이 있음을 알면서도
  까다로움과 강한 임펙트에 같이 적응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터보 시리즈 감각이 좋아서
  나중에 다시 도전할 것 같아서요
  
  나중에 도움을 많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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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럽식플레이 작성시간20.09.19 부스팅 없으면 좀 오래 걸리는 편이구요, 후처리를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의외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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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태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3 후처리 없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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