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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디퍼 3 써봤는데요...

작성자아스카리스| 작성시간21.11.13| 조회수7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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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자르기 작성시간21.11.13 여기 올리신 글을 보니 오히려 빅디퍼4가 찾으시던 러버가 아닌가 합니다. 빅디퍼4는 3와는 다릅니다. 제 경험으로는 "낮은 보스커트도 자신있게 후려칠 수 있었죠.....조금 얇은 듯 하면서도 강한 앞스윙을 추가하여 공의 회전력을 극대화 시켜야 안정성을 가질 수 있는...." 이 부분이 같습니다. 비록 포핸드가 아니고 소리는 조금 다르지만... 저는 미개봉 빅디퍼3를 쓰지 않고 아폴로5를 써 봐야 할 것 같네요. 참고로 제 주력러버는 네오 허리케인 3(포핸드)와 네오 스카이라인 시리즈 일반제품(국광이나 성광은 비싸서 못 쓰고) 을 부스팅 없이 쓰고 있습니다. 빅디퍼4는 최근에 구매하여 백러버로 사용하구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3 말씀 감사합니다^^ 아폴로5 는 일반적인 중국러버들만큼 공을 오래 잡지 않습니다. 러버 자체는 순간 공을 움켜쥐는 느낌 정도로만 잡고 있으며, 끌림은 내 스스로가 스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허3 를 비롯한 전통적인 중국러버는 너무나도 쉽게 끌림이 나와서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이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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