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2.05.10 햇빛보단 습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왕하오마린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0 별로 습하진 않았습니다. 뙤약볕이었어요. 먼지도 많이 날리고..

  신고
•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2.05.10 손에 라켓을 들고 다녔단 건가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왕하오마린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0 네. 관광지 걸어다닐때 라켓을 들고 걸어다녀요. 부끄럽지만...전 라켓을 잡는 느낌이 좋거든요 ㅋ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2.05.10 왕하오마린쉬신 엌ㅋㅋ
  그럼 끈적한 성분을 햇빛이 증발시켜 날려버린 거 아닐까요? ㅋㅋ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왕하오마린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0 짱탁구 그래서 찾아봤는데.....여기 중국러버 게시판에서 본거 같은데...
  중국러버는 표면에 점착성 물질을 발라놓는게 아니고 그냥 고무 자체를 약물처리해서 고무자체가 끈적하다는 글을 본거 같은.......아님 대략난감 ㅠ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2.05.10 왕하오마린쉬신 ㅋㅋㅋㅋ...

  신고
• 작성자 불량폐기 작성시간22.05.10 점착러버 탑시트에 황(Sulfur) 성분이 있다던데, 대기중 수분? 산소? 가 햇빛을 받아 황산(SO2, H2SO4)이 되어 날아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피셜 헛소리 죄송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왕하오마린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0 지금까지 가장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ㅎㅎㅎ

  신고
• 작성자 진심드라이브 작성시간22.05.10 진성 탁구인이시네요 ㅋㅋ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왕하오마린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0 아니요 그냥 미친인간일뿐입니다. ㅋ

  신고
• 작성자 개그니 작성시간22.05.10 보호 필름을 붙이고 다니신거죠? 없으셨다면, 먼지 + 건조한 공기에 엄청 빨리 점성이 사라집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왕하오마린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0 보호 필름 붙일정도로 후안무치? 하지 않아 그냥 다녔아요. ㅋ그래서 망한거 같아요

  신고
• 작성자 bigmountain 작성시간22.05.10 아 저는 한번 느꼈습니다 햇빛 비치는 곳에 두었더니 좀 산화된거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점착은 좀 더 그런 것 같고 비점착도 산화가 되더라구요.

  신고
•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2.05.10 탁구 용품점에서 블레이드를 보관하실 때, 크게 주의하는 것 중의 하나가 햇볕에 노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러버를 장판러버로 속히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중의 하나가 일광욕을 시키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신고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2.05.12 그늘에두면 1-2년은 끄떡없더라구요
  직사광선은 피해야됩니다 ㅠㅠ

  신고
• 작성자 하니킴 작성시간22.05.13 원래 고무가 직사광선에 약하죠..

  신고
• 작성자 탁골남 작성시간22.05.26 베이비오일 또는 해바라기씨오일을 바르고 몇일두면 조금 좋아진다는 설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