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력 블레이드: 버터플라이사의 켄타 마츠다이라 ALC (FL, 80그램대 초반)
※ 주력으로 쓰는 이유: 7번, 그립감 (작은 손에 꼭 쥐어지는 손잡이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 주력 러버: 포핸드(니타쿠 파스탁 G1), 백핸드(니타쿠 파스탁 G1)
※ 주력으로 쓰는 이유: 7번, 무게(때문에 선택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다른 러버에 비해 그다지 가벼운 것 같지도 않네요.)
■ 사용 탁구화: 미즈노 웨이브 드라이브8 (하지만 다음 탁구화는 넥시 액시스! 단종된 탁구화지요? 3년전 한국 부모님 댁에 갔을 때 그곳으로 주문했었는데, 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 배달이 되었었지요. 이듬해 여름 휴가때 가져온다고 했던 것이, 코로나로 두 해를 걸러 올 여름에 한국 다녀오면서 가져왔습니다.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공짜로 얻은 느낌! 그동안 안 상했네요^^)
■ 즐겨입는 탁구복: 아무거나.
■ 즐겨메는 탁구가방: 버터플라이사의 큰 가방 (12년 된 거에요. 다 헤어져서 얼마전에 엑시옴 것으로 등에 메는 것을 하나 샀는데, 역시 탁구 가방은 이것 저것 다 때려넣을 수 있는 큰 가방이 좋아요. 헤어지고 지퍼 한 쪽도 고장난 것 계속 쓰고 있습니다.)
■ 기타 : 오래간만에 이런 저런 이벤트로 카페에 글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수고하시는 운영진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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