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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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대지 작성시간20.01.26 잘 모르지만 얼마전부터 커트볼 드라이브 부터 레슨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민볼 드라이브는 커트볼 드라이브보다 그냥 레슨 안 받아도 혼자 연습하기가 좀 더 용이한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빅아이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6 저도 7년 전쯤 입문할때 커트볼 루프 드라이브부터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회전 주는 감을 익힌 후 민볼드라이브로 넘어갔던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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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인생몰라 작성시간20.01.26 빅아이즈 입문은 5년전쯤에 했습니다!! 레슨도 거의 4년째 받는데 민볼을 먼저 하고 컷트 그다음 민볼 시스템 커트 드라이브 후 시스템으로 하고 최근은 코치님 변경후 민볼부터 다시 잡아가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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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인생몰라 작성시간20.01.26 빅아이즈 코치님들 스타일이신것 같아요 더 중점을 두시는 기술이 다 다르시더라구요 매년 코치가 바껴서(구장에 상주 코치가 없었음 ) 그때마다 추구하는 스타일들이.다 다르더라구여 ㅠ 최근엔 타 구장에 상주하는 코치님께.오래 하려고 원정 레슨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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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린발 작성시간20.01.26 굳이 순서를 따진다면 민볼드라이브부터 배우는게 맞습니다.
단지 생활체육에선 빨리 게임을 하고싶은분들이 많기때문에..종종 커트볼을 먼저 알려드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선수들 예로들면 선수들은 민볼부터 배웁니다. 민볼드라이브 연결이 어느정도되야 컷트볼드라이브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