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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드라이브 연습 시 공 맞는 위치가 얼굴 근처면 적당한가요?

작성자공생공사(서울)| 작성시간20.06.16| 조회수3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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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0.06.16 조금 더 빠른 타이밍으로 앞에서 쳐야 합니다.

    높은 워치에선 스메싱 하듯 때리듯 누르면서 걸어야 하는데 이건 쉽지 않고 가장 무난하건 높으면 스메싱으로 때리거나 좀 더 앞에서 덮듯한 각도로 빠르게 거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타이밍으로 거는거죠.

    혹은 아주 뒤로 나와서 공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 거는 겁니다.

    드라이브를 걸 때는 옆구리에서 어깨 사이에서 걸어야 제대로 공을 뿌릴 수 있고 이유는 뒤에서 앞 뿐만 아니라 상하운동이 있어야 회전이 걸리기 때문인데 너무 높은 타점에서 드라이브를 걸면 더 이상 올라갈 스윙이 없어서 공을 힘없이 걷어올리기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생공사(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6 제 드라이브 타점이 너무 앞쪽이라서 그걸 고치려고 옆쪽으로 끌고와서 거는 연습중인데요, 조언해주신 내용 중 후자를 택해서 연습해봐야겠네요. 일단 얼굴 높이까지 높은 공은 드라이브 연습하기에는 좀 높다는 말씀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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