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리시브 입장에서 상대가 회전과 볼구질변화를 주로구사하는 사람과 볼길이 변화를 주로구사하는 사람중 어떤것이 대응하기 어려운가요?
작성자까꿍까꿍 작성시간23.09.18 조회수0 댓글 8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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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23.09.18 개인적으로는 서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순간적인 포백 미들 코스 변화와 아주 낮게 쭉 깔리는 높이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플러스.... 구질 변화가 난이도를 올려주겠죠^^
질문내용 중 하나만 선택하지 마시고 섞으시면 됩니다 . 개인차가 있으니 1게임에서는 상대의 성향을 대략이라도 파악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23.09.18 까꿍까꿍 롱볼이 약하시다면,
자세 최대한 낮게 유지한채로
골반과 손목 사용, 라켓 헤드에 더 포인트를 두시면 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까꿍까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8 앞에 댓글 실수로 지워버렸네요..ㅎ
코스와 길이변화 중심으로해서 구질변화를 더하도록 알겠습니다.
볼하나에도 체중실어 눌러주면 볼이 좀 깔리면서 가는것 같아요.. -
작성자 호로로록 작성시간23.09.19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하수는 볼 자체의 움직임 변화가 크면클수록 많이 어려워하고, 고수로 갈수록 같은 모션 같은 구질에서 회전량의 차이로 어렵다고 합니다.
질문처럼 같은 모션에서 같은회전량을 길게 짧게주는건 그 다음이 아닐까?추측해봅니다.
플레이어(서버)의 성향 차이도 좀 나는데요 저같은경우는 회전, 전진등 건들지않으면 찬스가오는공을 유도하고 치고받는걸 선호하는분이 있고, 커트 너클류를 넣어어 안전하게 드라이브 시작을 선호하는분들이 있어서 이것또한 사람마다 다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