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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서비스의 즐거움

작성자탁구왕김제빵|작성시간15.12.28|조회수2,135 목록 댓글 41

그 동안 주먹서비스만 넣던 아들녀석에게 오픈서비스를 가르쳐 줬습니다.


며칠 연습하더니 이제는 제법 규정에 가깝게 넣습니다.

(잘 들어가니 즐거운가 봅니다)


주먹서비스 넣는 분들은 어린 아이 보기 부끄럽지 않도록 빨리 고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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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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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사바리 | 작성시간 16.01.06 아들이 귀엽네요. 애기도 레슨을 받는건가요? 아님 아빠님이 코치까지?
    아들은 얼마나 탁구 첬는지요? 울 마눌보다 나은거 같아서,ㅎ
  • 답댓글 작성자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6 제가 야매로 가르치다가 겨울방학부터 코치에게 맡겼습니다.(주2회)
    그제 코치가 서비스 넣는 것을 가르쳤는데 아이들은 좀 다르게 해야 한다더군요.(키가 작아서 뒷꿈치를 들도록...)
    역시 제가 가르치는 것보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더군요.
  • 작성자4랑해e말밖에 | 작성시간 16.01.07 와... 아드님 서비스 미스나 네트에 걸리는거 아니면 거의다 투바운드네요...대단합니다.
    회전만 제대로 익히면 무시무시한 서비스가 나올것같아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탁구왕김제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9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미스 많이 하는 날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H.Y.G (연어알) | 작성시간 16.05.05 멋쟁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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