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장에 친한무리의 사람들이 있는데 첨에는 안쪽에 자리에서 치더니 어느샌가 좋은자리를 차지하고 보통 3~4시간씩 자리를 양보하지않고 쉬는 시간에도 탁구라켓을 올려두고 한시간씩 쉬면서 자기 곧 게임할꺼라 치지 말아라고 까지하네요.
기둥이 바로뒤에있는 탁구대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들은 그냥 화만 치는데도 양보할 생각은 추호도 없네요.
게임 쉴때는 라켓을 자기가방이나 다른곳에 놓아주세요 해도 자기들 자리라고 뺏기면 안된다고 그런다네요. 실력도 인성도 정말 최고 하수인 이런 사람들 어떻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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