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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소란스러울때

작성자꼬마토마토| 작성시간17.02.03| 조회수126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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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인생몰라 작성시간17.02.03 저는 파이팅 넘치게치는걸 좋아해서 파이팅을 좀 크게 하는편입니다 ㅠㅠ 다른분께는 피해가 될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 작성자 윤이아빠 작성시간17.02.03 네, 가끔은 방해를 받긴 합니다. 그런데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 ^
  • 작성자 푸른별 작성시간17.02.03 개인적으로 주변의 너무 큰 소리나 잦은 소란에는 집중에 방해가 되는 편입니다. 탁구가 실내에서 서로 근접하여 진행되는 운동인만큼 조심성있는 파이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02.03 상대는 공하나 넘어갈때마다 궁시렁궁시렁 거리고, 옆에는 애들이 뛰어댕기고, 일반손님 탁구라켓으로 탁구대 찍는다고 관장님은 고함치고, 동호회원분 강아지 한마리 모셔와서 왈왈왈 짖고 있는데서 그 게임을 소화하고 나니 어딜가서 게임해도 평온하더군요. ^^
  • 답댓글 작성자 파바 작성시간17.02.03 막 말씀하신 내용이 그림이 그려지며.... 혼자 많이 웃었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꼬마토마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03 재미있게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끄러워도 마음을 잘 다쓰려야
    한다는 말씀.......^^
    이또한 내공을 키우는 길이네요 ^^
  • 작성자 람보 작성시간17.02.04 이런게 사람사는 곳이죠,,특히 승부가 걸린 곳은 더더욱 시끄럽죠,,축구장,,볼링장,,응원소리,, 감독 고함소리,,볼링공 쿵쿵대는 소리,, 환호하는 소리,,,이런건 기본입니다,,옆에서 난리법석을 떨어도 경기에 집중하는 멘탈도 필요하고,,본인도 화이팅하는 고함도 지르면서 하는 것도 필요하고,,,,거꾸로 탁구장에 갔더니 똑딱 소리만 나고 아무런 인간의 함성이 없다면 그것도 참 이상한 곳이겠죠,,,
  • 작성자 바라미스쳐간 미루나무 작성시간17.02.06
    기합소리가 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커서는 안되겠지요 ^^
  • 작성자 bntd 작성시간17.02.22 저는 제 게임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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