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k0zH_kcQNI
4분 6초, 6분 14초 정도에 나오는 전국 1부 송예영 선수의 백서브 높이가 16cm 넘나요?
백서브가 계속 나오는데...이 정도면 넘는 건지???
전 좀 애매하게 보이는데..
궁금해서인데...
다른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p.s. 서브 폴트 유무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리시브가 아주 가볍고 부드럽게 하는 군요^^
또한 이따금씩 루프 드라이브로 받는 것도 멋지고요!
4분 6초, 6분 14초 정도에 나오는 전국 1부 송예영 선수의 백서브 높이가 16cm 넘나요?
백서브가 계속 나오는데...이 정도면 넘는 건지???
전 좀 애매하게 보이는데..
궁금해서인데...
다른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p.s. 서브 폴트 유무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리시브가 아주 가볍고 부드럽게 하는 군요^^
또한 이따금씩 루프 드라이브로 받는 것도 멋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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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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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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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무리 작성시간 19.01.06 왼손 백핸드 서비스 괜찮은 것 같은데요.
오히려 펜홀드분 임펙트시에도 손이 그대로 있는 것 같아요.
임펙트시에는 상대편에게 손이 보이도록 있으면 안되지 싶은데요.
1부 정도 되시면 , 서비스시 공을 일단 정지 한 후 서비스 하는게 옳지 싶어요.
게임하다보면 심판도 16cm를 일일이 못재잖아요.
전에 제가 심판 볼 때 주먹 서브가 심하길래 , 공을 좀 올리고 서브하세요., 했더니 이사람 왈 ..
상대편이 가만 있는데 당신이 와 카노?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 분 나중에 알고 보니 ** 도 탁구협회 이사까지 했다는 사람입디다..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08 보기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애매하게 넣는 것은 심판에 따라서 경고의 위험이 있을 것같네요 -
작성자아스카리스 작성시간 19.01.07 사실 임팩트 타이밍이 주먹서브에 가까운 후다닥 서브같은 모습만 아니라면 16센치보다 적게 올리기도 힘듭니다. 다만 일부 사람들은 공을 띄운다기보다 손바닥을 높이 올리면서 매우 살짝 띄운 후, 그 공이 하강할 때 넣는 분들이 간혹 있지요. 그런 분들 볼은 타이밍 잡기가 딱히 어렵진 않은데 규정으로 엄밀하게 따지면 폴트가 맞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동영상에서 나오는 볼 높이는 모든 구간에서 16cm를 충분히 만족한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08 위에 리플을 보듯이...16CM에 대하여 생각이 조금씩 다르군요^^ 직접 재볼 수도 없으니..문제이긴 하지만요.
영상이라서 정확히 볼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긴 하겠네요.
제 경우엔 16CM보다 적게 올리는 분들은 직접 눈앞에서 여러번 봤거든요. 힘들다고 하시지만, 그 힘든 것을 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사견으로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없이 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좋은 의도로 낮게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