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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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미아빠 jw (운영진) 작성시간19.02.14 임팩트 순간뿐만이 아니라 토스 이후부터 공이.가려지면 안됩니다..
올바른 말씀하신 관장님 한분에게
선출이냐고 물어보네요
선출이면 맞고 아니면 틀린건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
작성자 메기 작성시간19.02.14 ㅎ....그런걸로 치면 걸리지 않는 탈세는 비지니스 성공 노하우 중 하나겠군요^^
선수가 맞다는데 어디 감히 아마추어가 뭐라 하냐는 댓글도 보이고...^^ 당황스럽네요 -
작성자 드림드림 작성시간19.02.14 저영상보고 밑에 댓글보니황당하더군요 살짝씩 가리는게기술이라니... 폴트라고하신분 더욕먹는분위기...
저는저렇게서브안넣을겁니다
실제로 저렇게서브넣는분과시합했는데 가리다안가리다 섞어서넣더군요 서브 가리길래못받고 한번더가리면얘기해야지하니 오픈하다 또가리다가 오픈하고
역전패하고 그분시합계속보고있으니 계속 그런식으로넣더군요 참 연습많이했구나 싶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메기 작성시간19.02.14 저도 제일 황당했던게 그거였습니다. 폴트라고 하신분이 욕먹는 분위기.
물론 댓글의 특성상 그 영상을 지지하는 댓글이 더 많긴하겠으나 엄연한 규정위반을 용인하다니요.
온라인 상에선 음주운전한 사람은 사형시켜야한다는 과격한 사람들도 많던데 그런 사람들은 어디가고 규정위반을 옹호하는 사람들만 있는건지... -
작성자 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19.02.14 제 사견은
실제 시합이라면 더 신경써서 서브를 넣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국제경기를 보다보면 모든 운동에서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서 심판이 폴트(반칙) 판정을 하기 전까지는 살짝 그것을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저도 다른 운동선수 출신이라서...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폴트라 하더라도 1점이니..그리고 심판 성향도 각각 다르니...
폴트 판정을 받으면 그때부터는 아주 조심스럽게 서브를 넣고요...
그래도 유투브 레슨 영상들은 클린한 생체를 위하여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우린 승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요^^
어서 빨리 생체에 올바른 서브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기를. -
작성자 Neverwalkalone 작성시간19.02.14 조회수가 3만에 가까운 영상인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가리는 것도 요령'이라고 알게 됐을거고,
혹시라도 대회에서 공이 가린다고 항의하면 또 말한 사람만 '기술이 부족한 사람'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싶습니다. -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19.02.14 유튜브 강좌 자체는 상당히 좋은 내용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만...
뒷부분 '적당히' 가리라는 얘기는 선수로써 또 수강생을 가르치는 코치로서 실격이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칼있으마설 작성시간19.02.14 아이러니하게도 류귀량이 대표선수들에게 서브가리는 기술도 가르치는 동영상도 본거 같기도합니다. 칼데라노휴고선수보면 거의 다 폴트에요. 손을 아예 안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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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nan (운영진) 작성시간19.02.15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 자유겠지만 저는 저렇게 넣고싶지는 않네요. 심판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라는 말이 새삼 부끄럽습니다.
애매해서인지 판단력이 흐려서인지 심판이 그만큼 잘 못잡아내는건 사실입니다만, 내가 규정위반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심판이 허용해서 라고 하다니요. -
작성자 Hahaman 작성시간19.02.15 심판에게 걸리지 않는 한에서 요령껏 가려라, 기술이고 노하우니까 적당히 가려서 써비스 넣어라?
그렇게 가리는 기술로 상대방이 못받아 득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상대방도 요령껏 가린 써브로 내가 실점하고 서로 그러고만 있으면 그게 뭔 시합입니까. 그냥 요령 반칙 써비스경연대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