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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차돌이 작성시간17.12.21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크레앙가의 비디오를 보면 자신은 백드라이브할때 먼저 어깨를 앞으로 한다는데 그게 위글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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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지스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1 어쨌든 제 관점에선
쇼트를 정말 이리저리 잘 비비면서 하이템포로 대거나
힘을 쭉 뺀 편안한 자세로 부드럽게 하프발리를 툭툭 건드리면서 치거나
확실하게 팔꿈치가 앞방향으로 리드하면서 정자세에서 드라이브가 나오는게 아니면
"갈길이 멀지만 욕심이 앞서시면 부상옵니다~" 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스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1 그리고 셋다 잘할 필요없고 하나만 잘해도 오픈3부는 갈 기반이 된다고 봅니다.
그 하나를 잘하기가 어렵죠.
탁구에서 포핸드와 풋워크는 100% 노력의 영역이지만
백핸드는 재능의 영역이 절반정도 점유율이 있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스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1 나쁘지 않습니다. 선제플릭을 하는 법만 정자세로 배우고 백핸드는 쇼트만으로 안정적이게 운영하는 것은 기본스타일중 하나입니다. 완성도만 높다면 이것만으로도 생체에선 말씀하신 부수보다 더 높은 곳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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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고간결 작성시간17.12.21 이번엔 백이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3가지 구분을 잘 못하고 구사했는데 무얼 설명하시려는지 알듯합니다~전 주로 롱타법 비스무리하게 했던거 같네요 하프발리식이 앞전 설명주신 포핸드에서의 드라이브와 같은 형태의 방식이라고 이해되는데 맞는걸까요? 암튼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쇼트 롱 타법 구분하며 하프발리식으로 복합 방식을 통한 균형있고 안정적 방법을 의식적으로 구사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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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지스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1 세가지의 길이 있는데 그중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주된 길을 확실히 다지는게 좋습니다.
이 글은 그 세가지 길에서 핵심이 되는 포인트들을 언급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