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활성화를 위해서 카페지기 이밴트를 틈나는 대로 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기술, 지금은 보인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장충체육관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직관했는데, 그렇게 잘쳐 보이지 않더군요.
TV에서 보는 것처럼 슬로우비디오도 없고 하니까 실수를 더 많이 하는 것 같고, 랠리도 짧구요.
그런데 나중에 탁구를 더 알고 나니 그 때 그 스텝, 그 드라이브가 대단한 것을 알겠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자유롭게 댓글 주시구요,
가장 공감가는 댓글에 곧 발매할 아래 가방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가방 이름은 아직 못 정했어요.
(좋은 가방 이름 제안 주셔도 좋겠네요.)
=> 내용 수정 :
가방 현재 판매 중이네요. 죄송합니다.
이름은 Lucy로 지었어요.
그럼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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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호수발 작성시간 20.08.18 순수하게 탁구만 좋아하던 예전에는 용품들이 눈에 안보였는데 지금은 보여도 너무 보입니다.
라켓, 러버, 유니폼, 신발, 가방, 케이스, 클리너... 갖고싶다..
(나도 저거쓰면 한부수 오를수 있지 않을까...? ㅎㅎㅎ) -
작성자Invictus 작성시간 20.08.29 실제로 그렇습니다.
해보니 어려운걸 알겟더군요.
특정해서 어떤 기술이라기보단,전반적으로 다 그랫습니다.
나중까지 그 비밀스러움을 파헤치지 못한게 백드라이브 기술이었습니다.
지금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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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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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3 예, 크레용 이름 주신 분에게 선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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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4 랄라라탁짱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