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부산 소식 전합니다.
저는 세계대회가 진행되는 부산 벡스코에 와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또 이곳에서 DHS, 리닝과 함께
티바와 넥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이 너무 화려하죠?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고 계십니다.
이곳은 연습 공간입니다.
일반인들의 출입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몸을 풀고 바로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어요.
넓은 경기장을 뒤로 하고,
부스를 방문해 봅니다.
많은 시간 고생해서 만든
티바와 넥시 부스입니다.
그리고 DHS와 리닝 부스의 모습이에요.
저와 스탭들은 이 두 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응원 차 주세혁 감독이 넥시 부스를 잠시 들러 주었습니다.
항상 넥시를 아끼고 응원해 주어 참 감사합니다.
이상 간단히 소식 전했습니다.
내일은 개막식이 있어 더 분주한 하루가 되겠죠?
여기까지 소식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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