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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님의 방

붙히고야 말았습니다. MX-S , 아스트로 S ^^

작성자붉은돼지|작성시간16.01.11|조회수943 목록 댓글 15



오늘은..


회사분의 러버를 붙여주다가..


제것도 붙여 버렸습니다. ^^;


라잔트 파워 그립은 MX-S 로 마그나 TC II는 아스트로 S로 변경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러버들을 보고 있자니, 참 좋네요.





러버가 이렇게 윤기가 흘러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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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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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12 아 그렇군요.. 그냥 보기만 해서는 볼이 미끌어질듯한 윤기입니다. ^^;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잘잡아줘서 난감할 지경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12 고슴도치 우선 개봉했을때의 기분은 타 러버들보다 월등하네요.
    정말 새것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 작성자앞으로 | 작성시간 16.01.12 아스트로s 적응하시면 칼투와의 비교후기도 써주시나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12 아.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스트로 S가 칼리브라 투어 M이랑 감각적으로 상이 한점이 우선 많네요.
    아스트로M은 그렇게 이질적이지 않았었는데..
    5Q에 적응 못한 이유와 동일한 이유로 헤매고 있는게 걱정이긴 합니다만..
    차근차근 알아가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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