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사용하는 도닉 블레이드 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무게가 후덜덜 90정도 나가네요 ^^*
주력으로 하기엔 무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가볍게 가볍게 시타하는데는 무리가 없지요..
그런데... 사진을 보신 용품 선생님께서
구성이 발트너 울트라 센소 카본이 아니라고 알려주심.
발트너 울트라 센소 카본은 원래 5+2 구성인데..
제것은 7+2 구성이네요..
그립은 발트너 울트라 센소 카본인데..
구성은 페르손 파워 카본 센소 v1 이네요 ^^;;
득템인건지 아닌건지 ㅎㅎ
딱히 노리고 산게 아니라서 오히려 신선하네요 ^^;
시타는 출장 다녀와서 하는걸로~
이상 첫번째 셀프 스폰 도닉 발트너 울트라 센소 카본 이였습니다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1 그런일이 잘 있을까요? ^^
-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 18.10.11 오~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2 우선 생긴건 맘에 들어요!
-
작성자소르 작성시간 18.10.11 용품선생이라고 말씀하시니 쑥스럽습니다.. ^^;;
자세히 보니 중간층도 단단한 목재인거 같은데, 카본은 없지만 스웨덴제 7겹 아발록스 P700을 떠올리게 하네요. 러버 조합을 잘 하셔야될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2 아 그것도 봤는데요 ㅋㅋ
소 선생님이 저를 핌플아웃으로 인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