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을 다녀와서..
일전에 받은 도닉 발트너 울트라 센소 카본의 그립을 다듬 었어요 ~
출장 가기전에 코팅은 해놔서 바로바로 작업 했네요..
그립 손질이 극악에 가까운 넥시 특수소재 블레이드에 비해서 너무 손질 쉬워서 10분 정도 밖에 안 걸렸네요 ^^
어서 탁구 치고 싶은데...
탁구 칠 수 없는 ㅠㅠ 에공 안타깝네요 ㅎㅎㅎ
러버는 전면에 금궁8,47.5 뒷면은 카리스m 붙였구요.
블레이드가 90그램짜리라 그런지 좀 나가는군요 ^^
그래도 기존에 쓰던 카보드 에 금궁8,50 카리스m 보다 1그램만 무거워서 쓸만 할 듯 합니다.
공을 튕겨보니 쫙쫙 들러붙는 느낌과 잘 잡히는 느낌이 당장이라도 드라이브를 걸어보고 싶네요...
탁구 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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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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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5 ^^ 저는 이제 가벼운걸 못쓰겠어요 ^^*
즐거운 한방탁구라서요 ^^ -
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 18.10.15 혹시 에이스도 그립 다듬기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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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5 네에.. 고생 좀 하실거에요.. ^^;;
그립 다듬기 힘드시면.. 제꺼랑 바꿔요.!!
흐흐흐흐~~ -
작성자구탁구 작성시간 18.10.16 저도 이번에 도닉 블레이드 4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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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6 우왕 역시 큰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