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중간이네요!!
아내가 허락해줘서
즐겁게 가고 있습니다
당일치기라 다섯시반에 나왔는데
도시락 싸주네요
남편의 어이없는(?) 취미생활을
지원해주는 아내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불사조② 작성시간 19.07.02 이래서 사람들이 슈미아빠님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고 했나봐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02 저는 지금이.제일 행복해요^^
-
답댓글 작성자불사조② 작성시간 19.07.02 제가봐도 행복하신것 같네요 부러워요~~힝~
-
답댓글 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02
불사조님도 행복하시잖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불사조② 작성시간 19.07.02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