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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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9.12.13 삼소노프 빼고 포핸드서브는 선수들 90프로이상 다 폴트로 잡힐겁니다. 이대로 1년만 집중단속하면 제대로 된 오픈서브 정착되겠네요. 그 사이 경기중단으로 관객들은 싫어하겠지만 고진감래를 기대해 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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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묽은악마 작성시간19.12.14 오늘 마롱 vs 량진쿤 경기에서도 또 동일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진짜 궁금하네요 카메라로 적발해서 주심에게 알려주는건 아닐텐데 5게임부터 폴트선언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과연 어제 정영식선수랑 마롱만 폴트인건지..
2.6.4 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은 시합표면 위와 서버의 엔드라인 뒤에 있어야 하며, 서버나 서버 파트너(복식 경기일 경우)의 복장 또는 신체 일부분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 된다. 서버의 프리 암(Free Arm)은 볼을 띄운 “즉시” 서버의 몸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져야 한다.
이 규정 제대로 적용하면 진짜 세모레님 말씀대로 삼소노프형님 말고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