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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러브 올 작성시간18.10.29 제가 4년전쯤 했는데요. 뼈만 살짝 갈아내는 수술이라서 수술시간이 짧고(1시간정도), 회복기간도 짧습니다.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2주에서 3주 지나니 가볍게 운동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재활훈련에 좀 공을 들이셔야만 합니다. 지금은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1년 넘게 이거저거 다 해보다가 안되서 어깨 전문병원가서 상담해보니 그 정도 주사맞고 안낳으면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례로 우리 아내도 저만큼 심하지는 않았지만 8개월 정도 어깨충돌군으로 주사맞고 쉬는걸 반복하다가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서 수술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수술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탁구를 쉬었는데, 1년정도 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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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러브 올 작성시간18.10.29 저절로 낳았습니다. 지금은 저희 둘다 어깨 아프지 않고 잘 줄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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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륙도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댓글 감사합니다.이번엔 통증으로 밤에 잠까지 뒤척였네요.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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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18.10.29 전 좀 비싼 DNA 주사를 한달에 한번씩 맞는데...효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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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라모르겠다 작성시간18.10.29 뼈가 문제면 수술 아니면 거의 답이 없을겁니다. 운동을 안하신다면 몰라도...잘 상담해보시고 수술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할거라면 체력있고 회복 빠를 때 하는게 좋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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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다미니 작성시간18.12.24 스트레칭을 꾸준히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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