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손잡이에 MADE IN JAPAN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버전이며(오리지널 일본판임을 굳이 설명하는 이유를 아실 분도 계실 듯), 설명은 이 라켓 말고 다른 개체의 XO를 분양받아 실사용중인 분의 품평으로 대신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촉감과 탄력이 기대 이상입니다. 공 칠 때마다 느낌이 좋아 기분이 업 됩니다. 비싸지만 공을 쳐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지지난주 탁벼시에 올린 경량라켓의 반란을 읽고 저도 앞으로 나이와 움직임을 감안해서 무게를 낮추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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