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저의 최애 라켓이었다 잠시 제 손을 떠나 다시 돌아온, 제게 더 이상의 라켓은 없는 끝판왕입니다. 유승민OFF, 김택수특주, 빨간렌즈, 파란렌즈 모두 경험해 보았지만 이 녀석을 따라올 라켓은 없네요. 설명은 제 라켓 사진을 본 초고수님의 댓글로 대신합니다.
다음검색
한때 저의 최애 라켓이었다 잠시 제 손을 떠나 다시 돌아온, 제게 더 이상의 라켓은 없는 끝판왕입니다. 유승민OFF, 김택수특주, 빨간렌즈, 파란렌즈 모두 경험해 보았지만 이 녀석을 따라올 라켓은 없네요. 설명은 제 라켓 사진을 본 초고수님의 댓글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