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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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4.02.15 제가 있는 곳에서는 350km 정도 되네요^^ 시간,경비 생각하니 그냥 맘속으로 응원만 할려구요.
감독님이시니까 한번 다녀오시죠~ 뒷쪽 날짜 잡아야 재미난 경기 볼수 있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모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저랑 비슷한 거리네요. 왠지 반갑 ㅎㅎ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이 좋을듯 한데
혼자갈 생각을 하니 ㅠㅠ -
작성자 팔광 작성시간24.02.15 출장보내준다면 가셔야지요^^
전 우리나라 선수들 당연히 응원하지만 요즘 독일 한잉선수에게 필이 꾲혀습니다. 수비플레이가 환상적이어서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 선수를 신유빈선수가 이기다니 신유빈도 대단하고 얼마전엔 전지희 선수와 경기에선 이기고 있었는데 8부능선정도??? 발목부상으로 기권했었는데.안타까워습니다. 한잉이 이번 대회 출전 하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세탁에 복식경기가 없어 매우 안따깝습니다. 우리나라선수들이 복식에 매우 강하고 메달경쟁력 탑인데..... -
답댓글 작성자 모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독일의 한잉 선수를 좋아하시는군요.
김경아 선수랑 닮은것 같더라구요.
저도 경기도중 발목 다쳐 중간에 기권하는거 봤는데 다 회복되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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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구할까? 작성시간24.02.15 저는 힘들어도 차끌고 갑니다.
17일 개막식 경기 18일 10시경기
와이프, 딸과 아들까지... 부산 여행삼아서 라켓을 챙겨야 될지를 고민중이요~ -
답댓글 작성자 모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시골 살아도 서울이면 대중교통도 좋은데 부산이라 무조건 자차 이용을 해야해서 ㅠㅠ
그런데 꼭 가야될것 같은 사명감(?)이 ㅎㅎ -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4.02.16 21일 갈까 했었는데 막상 가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그 멀리까지 가서 경기를 적게 보고 오는것도 아쉽고 모처럼 부산까지 갔는데 경기만 보고 오는것도 아쉽고....
아직까지 고민만하고 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모후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부산에서 탁구장 운영하는 후배한테 전화했더니 거의 무관심이더라구요.
저는 경기관람보다는 경기장 주변들도 보고 싶고 부산 탁구인들도 보는게 목적인데 쉽게 결정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