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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잘 컸네요” 영원한 ‘탁구 청춘’ 니 시아리안 [이미 환갑의 세계 46위 국가대표]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작성시간24.02.21|조회수372 목록 댓글 4

많은 스포츠 중에서 환갑이 되어도 정상급 국가대표가 될 수있는 탁구..
[예전에 워낙 뛰어났던 선수이기도 했지만,,,멘탈은 세계 1위 라는....]

탁구에서만은 나이가 내 실력의 '핑계 거리'가 되지 않네요.

물론, 어느정도 신체적인 한계가 있긴하겠지만,
나이때문에 탁구가....???!!!!

정말로 멋진 현역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https://youtu.be/2ylNuZxIq2s?si=PJXylOHs83tAiSxT


[2022년 세계 선수권 대회 이시온 선수와의 경기]
게다가, 서브도 아주 신사적으로 넣죠.
나이때문이라고 우기(?)면서 예전 폴트 서브를 시합에서 고수하시는데도
그 서브 그대로 전국 오픈 대회에 상위부수로 나와서 상대를 불편하게 하시는 분들은 보고 배우셔야...
<정정당당한 승부로 해서 이겼을 때 상대에게 존경을 받음.> 단, 순수 즐탁 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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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적룡혀니 작성시간 24.02.21 대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1 믈론, 전형은 크게 다르지만, 저 마인드와 체력만은 제 롤모델입니다.
    환갑이 넘어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탁구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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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건아 작성시간 24.02.22 그냥 감사한맘이 생기네요
    박수 보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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