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탁구 안치다가
요 몇일 탁구장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골프보다 탁구가 100배 어렵고 재미있고 땀나고 ㅋㅋㅋㅋ
암튼 좋네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골프스윙이 몸에 익어서 백핸드는 전혀 안되고 포핸드도 자꾸 손목을 까서 잡네요. (임팩트까지 힌지유지 ㅋㅋㅋ)
2년동안 연습한스윙 투척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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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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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 24.02.25 저도 탁구장 가기에 애매했던 코로나 시기에 잠깐 골프로 외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
틱구와는 달리 용품에 너무 빠진 감이 들긴했었고....(유명 골프채 습득만 ㅜㅜ)
골프도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매우 빠른 속도로 만들었으나, (크게보면 탁구와 유사항 면들도 믾았네요)
그래도 제 기준에서는
운동량, 현장(필드) 접근 가능성, 순간적인 재미에서는 탁구가 한수위로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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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리지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5 탁구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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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룡혀니 작성시간 24.02.25 임팩이 ㅎㄷㄷㄷ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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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리지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25 100번 쳐서 한번 나오는 샷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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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ances 작성시간 24.03.04 저도 골프갔다가 탁구로 왓어요.
새로 시작하는 느낌 입니다.
즐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