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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조합에 따른 새로운 감각을 여러분도 느끼시나요?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작성시간22.02.11|조회수372 목록 댓글 11

탁구 용품이라는게 재미 있는게 같은 러버도 라켓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고, 비슷한 특성의 ESN 점착러버이지만 각 러버에 따라 어떻게 이리도 감각과 구질이 다른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 맛에 용품병에 빠지는거죠.

용품이라는게 좋은 라켓도 중요하고, 좋은 러버도 중요하지만, 둘간의 조합을 통한 좋은 하모니도 저는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고요.

같은 용품도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평가가 내려지기도 하니 말이죠.

물론 같은 용품도 사람에 따라 평가도 달라지는걸 보면, 역시 용품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개인마다 기분 좋은 조합이 하나씩은 있을텐데... 여러분에게 그런 조합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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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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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3 차이 없습니다^^
  • 작성자포르쉐박스터 | 작성시간 22.02.13 제가 mxk h 넘 애용하는데 이너포스alc에는
    h 일반용이 더 잘맞고 h 선수용은 오버미스가 좀 있었는데 옵차로프alc에는
    h 선수용이 굉장히 좋네요ㅎㅎㅎ 옵차로프alc가 이너포스alc보다 반발력이 높은데 옵차로프에 선수용이 더 잘맞는게 신기하더라구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3 이런게 용품의 재미지요^^
  • 작성자에지전문가 | 작성시간 22.02.13 저는 현재 프리모락 카본 st 90그램 양면 mxkh선수용입니다. 4개월정도 되었는데 너무 만족 스럽네요
  • 작성자에지전문가 | 작성시간 22.02.13 그런데 이상한 것은 무게가 3그램정도만 가벼워도 완전 다른 느낌이라는 것.. 이게 조합의 묘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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