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 되어가는데 더 어릴때부터 공놀이 시켜봤는데 이제 공모으는 솜씨가 수준급이네요.
탁구대에 머리도 보이고..탁구에 흥미 붙이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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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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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구왕김제빵 작성시간 18.02.26 그 나이 때는 공줍는 것 자체를 놀이로 생각하죠.
계속해서 탁구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
작성자무아지경 작성시간 18.02.26 10살이 되기전 이아이가 아빠를 넘을수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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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잡초 작성시간 18.02.26 어릴때는 금방금방 합니다...ㅎㅎ 구탁구님이 공맞추는것만 가르쳐주셔도 포핸드롱까지는 금방 배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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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룡혀니 작성시간 18.02.26 꿈나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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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고좋도다 작성시간 18.02.26 ㅎㅎ.. 재밌는 사진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