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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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걸 작성시간18.02.05 너무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실력도 추억도 많이 쌓는 멋진 시절보내길 바래요.
먼 훗날에 그때 탁구하기를 정말 잘했다 생각할날이 반드시 올꺼예요~^^ 파이팅 -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8.02.05 고1때 교실이 체육관 아래층이라서 점심시간은 물론, 쉬는시간마다 옆의 옆 옆에 있는 탁구장에 갔다 오던 기억이 납니다.
하회전 서비스가 멈칫거리는 것과 횡하회전 공의 바운드가 어찌나 신기하던지 아직도 머리 속에 선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5 저 고1때도 달려가면 30초 거리였는데, 공부하라고 그러는지 학년이 오를수록 탁구장과 멀어져요ㅠㅠ
스핀이 신기했던 중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ㅎ -
작성자 후락 작성시간18.02.06 울 아들도 같은학년인데 2학년말부터 학교에서 탁구친다고 제 허롱5를 가져가더니 학교에서 안가져오네요.^^
건강하게 일년간 과업을 위해 조금씩만 치며, 건강하게 열심히하는 한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