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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GA] 에어록M 사용기

작성자미라쥬| 작성시간17.05.19| 조회수6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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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탁콥 작성시간17.05.19 잘보고 갑니다 스티가는 클래식한 느낌이 많이나는 것같습니다 블레이드나 러버나~~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가만의 독특한 감성이 존재합니다.
  • 작성자 Oscar 작성시간17.05.19 러버의 가변 반발력이라는 개념을 열었던 러버이지요. 지금도 백핸드에 에어록, 스톱성 구질을 만드는 데 최고인 것 같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9 스티가 러버가 야구로 치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 만들어준 획기적인 러버가 에어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시간17.05.19 미라쥬 그렇네요~^^
  • 작성자 이치에 작성시간17.05.19 그 묻히는 감각때문에 이질감을 느끼는 분도 많더군요. 전형에따라 상당히 괜찮은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묻히면서 팅겨나가는 그 감각때문에 가끔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9 그 묻히는 감각에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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