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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탁의 기사 작성시간18.01.12 옵차로프 트루카본 관심있던 제품이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전 45,245만 써봤는데 글을 보고 기회가되면 90시리즈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290은 너무 카본스러울까요?? 탐카5천처럼 너무 카본스러운 손맛은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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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3 카보나도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부담스러운 특수소재는 아닙니다. 290은 245와 크게 다르지않으니 잘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러고보니 금속성의 높은 타구음을 내는 특성은 옵챠로프트루카본과 245/290이 비슷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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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01.12 트루카본을 요즘 옵챠로프가 주력으로 사용한다고 들어서 관심이 많던 차에 리뷰 잘봤습니다.
단순히 비카 클론버전으로 생각하셨을 분들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3 ALC제품에 대한 고정관념은 내려놓고 사용해보셔야할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은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 의견은 ALC와 ZLC 특성이 섞여있으나 약간 ZLC의 특성 측면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비스카리아처럼 묻지마 추천을 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8.01.13 테스트하실때 같이 시타해보고
ALC제품의 진동과 공동감을 좀 느껴보고 싶군요. 대부분의 후기가 제가 느끼는 ALC감각과 틀려서 교정좀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 -
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3 제가 특이하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세모래님이 느끼는 ALC 특성을 이야기해주시면 피드백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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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8.01.13 미라쥬 잔여진동이 사라지지않고 많이 느낍니다. 특히 이너포스ALC가 그렇더군요. 옛날에는 이느낌을 안정감으로 여겼는데... 어느순간 맞드라이브시 손이 지릿지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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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3 세모래 이너포스ALC는 비스카리아나 장지커ALC보다는 진동이 오래 남겠지요. 카보나도145가 주력으로 알고 있는데 그 진동보다도 길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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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3 세모래 예전 고슴도치님의 ALC 설명을 기억해보자면 ALC 소재 자체가 전체 진동을 짧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전체 진동에서 특정 영역만 짧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특성이 먹먹함으로 표현된다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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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라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3 세모래 그리고 이너포스레이어ALC가 아니고 구형 이너포스ALC라면 헤드사이즈가 크므로 진동이 좀더 크고 길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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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TDAY 작성시간18.01.13 해외 리뷰에서도 70g 후반대 제품이 있을 정도로 가벼운 편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러버 선택폭을 넓혀주는 좋은 블레이드 대안이 되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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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소철사 작성시간18.04.09 미라쥬 티모볼 alc / zlc 는 사용해봤고, 현재는 안드로 트레이버 k 사용중이거든요....
가벼운 개체도 있고 괜찮다기에 사용해볼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