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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 - 루프드라이브의 용품타파(용품병 잡담 편)

작성자TAK9.COM_PeterPan|작성시간17.07.26|조회수273 목록 댓글 2

게스트 : 루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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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복한 청주사람 | 작성시간 17.08.06 루프드라이브님 목소리가 맑네요, 전 루프드라이브님 글의 추천으로 아크라시아(ST 81g, 155-148)를 사용중입니다, 나이는 52 청주 6부(게임은 5부까지만 받아주어서 5부로 출전). 테니스15년 후 탁구3년째입니다. 양핸드 드라이브전형에서 고수를 만나서 두껍게 치는 것과 포핸드의 중요성를 요즘 알았습니다. 아크라시아 정말 좋네요, 그전에는 처음엔 팬홀더1년, 넥시중펜6개월, 다시중펜을 쉐이크로 고쳐서 치다, 김택수슈퍼카본에서 은하의 T-11(66g)로, 올라운드클래식카본(72g). 신체가 작은 편이라 가벼운 것으로 구입. 지금 고민은 아리랑이나 아마존, 루비콘 79g이하로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작성자행복한 청주사람 | 작성시간 17.08.06 근래에 청주동호인 대회에서 1부나 2부도 가끔 이기기도 합니다. 전 라켓을 사면 손잡이 부분과 윙을 많이 사포로 깍아내고 글루를 쒸워서 제 손에 맞게 셋팅을 합니다. 지금 아크라시아도 총 무게 172-173g으로 무게를 맞추었습니다. 장지크나 여러고가의 무거운 라켓을 쓰시는 분들하고 맞드라이브 해도 아크라시아 밀리지 않네요. 아크라시아는 쭉 뻗어나가는 힘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방송은 듣는데 부담이 없도록 15분-10분 이하로 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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