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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7.11.07 사실 재미로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H-3-9이 굉장히 좋아서 현재 여러 라켓들을 뒤로하고 주력으로 사용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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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7.11.07 파장이 있을 수있는 내용입니다^^;;;
그냥 현재 제가 사용하는 그립소개라고 생각하시는게 좋고요.
저도 중펜그립을 크겐 3종류로 바꿔가며 현재 그립까지 왔습니다.
반응이 괜찮으면 좀 더 디테일하게 중펜의 그립잡는 방법들 소개(수도 없이 많고 각자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그에 따른 그립 다듬는 방법(윙, 자루... 코다리 등) , 러버때는 범위에 따는 차이, 그리고 큰 그림으론 탁구카페 중펜전형들의 스타일이나 기술방법까지 근본도 없고 뜬금도 없는 횡성수설을 계획 중입니다.
단 반응이 없으면 고생하진 않겠습니다^^;; -
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17.11.07 유용한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손질할 때 이 제품 사용합니다. 사포면이 다 닳면 별도로 해당 180번, 400번 사포를 사서 양면테이프로 덧붙여서 사용합니다. ^^
http://www.tak9.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977&category=005010 -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17.11.07 저도 이 제품을 오래전에 써봤고 다른 스틱형 사포도 써봤습니다. 특히 다이소표가 품질이 괜찮습니다.
다만 디테일한 각을 잡기에는 스틱형 뿐만 아니라 면 재질의 사포가 편합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17.11.08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아 역시 다 써보셨군요. ^^ 저 제품은 오래 쓰다보니 스틱이 좀 유연해지긴 했는데, 아무래도 디테일하게 각 잡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