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칼 퇴근 하면서 생긴일

작성자강인중펜|작성시간19.06.03|조회수636 목록 댓글 13

예전에 매일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 많을 때는 1주일에 1~2번 탁구장가서 탁구쳐도 집사람이 일이 늦게 끝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신경을 않썼는데. 요즘 5시30분에 땡 하면 칼퇴하는 분위기로 회사가 바뀌고는 탁구장 갈수가 없네요. 

근데 마나님께서 탁구장 가는걸 별로 않좋아해서. 1~2주에 잘해야 한번 정도 1시간 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일주일에 몇번 정도 가시나요?  그리고 탁구장 가라고 적극 권하시는 마나님들도 계시나요?


보통 부부가 같이 하지 않는한 그리 좋아 할거 같지 않은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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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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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인중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4 대단 하십니다. ^^ 강심장.
  • 작성자김보트 | 작성시간 19.06.04 저도 애3인데 주5회 갑니다. 집에서 겜하는거보단 낫다고 봐줍니다.
  • 작성자강인중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04 부럽습니다.
  • 작성자루씨양 | 작성시간 19.06.21 전에 탁구 잘치는 고수언니분이 탁구때문에 이혼 3번할뻔 했다고 ㅋㅋㅋㅋ
    보통 그쯤 되야 탁구 잘 칠수 있나봅니다 ㅜ.ㅜ
  • 작성자디그닉스 | 작성시간 19.07.04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일주일에 3번 2시간 허락 받고 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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