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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7 맞습니다~ 사람이 문제지 라켓이나 러버가 무슨 죄겠습니까 ^^;;
그나저나 mx-k(h) 러버 자체는 많은분들의 호평처럼 참 잘만들었네요!
근데 어디에 붙였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차이가 나다보니
"그래 이거야!"하는 느낌이 오는 조합이 있고 뭔가 약간 간이 덜된 느낌도 있었는데...
제겐 코르벨에서 간이 제일 딱 맞았던거 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8 네~ 말씀해주신대로 mx-k(h)를 여러 라켓에 붙여봤을때 아무래도 저에겐 하드한 감각의 제품들보다는 적당히 부드럽고 감각이 좋은 제품들과 조화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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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8 저도 티모볼 스파크와 유사한 컨셉인 휴고SAL에 붙였을때 살짝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별로셨으면 과감히 다른 라켓도 시도해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발베이스 작성시간20.10.08 오비트랩 바토스에 쓰고 있었어요 ㅎㅎ R53비교 시타기 땜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티모볼 스파크에 고경도가 어울릴까 싶어서 잠시 붙여봤는데 좀 감각이 무뎌져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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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누스 작성시간20.10.08 저는 유크라시아에서 정착했습니다. 5겹합판과는 멀어진지 오래고(노스텔직 올라운드가 남아있긴 하네요 ㅎㅎ) 원래는 에이스까지 가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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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8 유크라시아와 잘 맞으시는군요 ^^
저도 좋은 제품같아 궁금하지만 꾹 참고있습니다.
정착하셔도 후회없으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