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된 MXKH
MXK를 두달 반을 사용했었고, 현재는 MXKH를 3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MXK는 두달 정도 사용하니까 탑시트 표면 마모와 그립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교체를 해주었고, 이어서 사용한 러버가 MXKH 입니다.
MXK와 비슷한 운동량(주 3회)으로 3개월을 사용했는데도 탑시트 짱짱하고 그립력 저하는 못 느낄 정도입니다.
MXK 대비 MXKH 사용 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약해 탑시트 표면 마모가 적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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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장료 작성시간 21.03.30 탑시트로 긁는것보다
임팩트를 강하게해서 스펀지까지 눌리는
드라이브를 하려고 노력할텐데요
스펀지에 공이 파묻을 상황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mxk보다는
단단한 mxkh가 더 적지않을까요 ㅎ -
작성자슈미아빠 jw 작성시간 21.03.31 저도 mxk h 몇달쓴거 같은데...
신품대비 80~85%정도로 계속 유지되는.느낌입니다^^; -
작성자Invictus 작성시간 21.03.31 저는 h한달 조금 넘게 썻는데...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벌써 헤롱거리는 거 같아요...
직전에 아폴로5에서 교채한, h가
푸석한 느낌에'' @.@?? 뭐지? 다른 사람들은 단단하다 그러던데?''햇는데..
역시 일종에 착시더군요.
한 달 쯤지나니 역시 단단하게 느껴지면서...제대로 느낄만하니 이번엔..
한번 정도는 h를 재구매해 봐야겟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맘에 드는 러버들중 하나네요!! -
작성자우림아빠 작성시간 21.04.03 똑같이 치면 어느 쪽이 더 변형이 많이 될 지 생각해 보면 답 나옵니다.
부드러운 것이 더 많이 변형이 되니까 수명이 짧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