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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D 두시간 시타후기, 전반적인 성능과 비슷한 러버는?

작성자곡현| 작성시간21.04.17| 조회수135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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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료 작성시간21.04.17 음...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습니다.
    사용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8 지금까지 독일러버에는 거의 없던 감각이라 느낌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ㅠㅠ
    흔하지는 않지만 적응하기는 쉬운, 독특하고 보편적인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산본촛불 작성시간21.04.18 C1을 쓰고 있는데 파워와 스핀이 조금 아쉬워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8 파스탁 C1이라면 파워에서 1~2단계 상승한 걸 체감하실겁니다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1.04.18 오..디그닉스05를 안써봐서 몰랐는데 꽤 비슷한 느낌의 러버였군요!
    좋은 후기 잘봤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8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비교를 위해 디그닉스도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요?ㅎㅎ
  • 작성자 스이카 작성시간21.04.18 수비수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1인입니다.
    기본적인 회전이 적은 맨볼에 화커트 했을 때 커트 먹어들어가는 회전량이 타 러버들보다 더 들어가고 궤적도 더 낮게 깔려 들어갑니다..
    51.5도라고 표기되어있지만 그냥 48~50도 느낌이 나고 그립력도 좋고
    여러모로 수비입장에서 만족한 러버입니다.
  • 작성자 일펜단심2 작성시간21.04.19 MXKH에 이제 좀 적응이 되었는데 MXD도 써봐야하나!!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ㅎㅎ
  • 작성자 ttzzang-JH 작성시간21.04.20 dna pro h와 비슷한 느낌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곡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0 DNA H와는 다른 감각이지만 단단한 정도나 성능은 적응할만 합니다
    DNA H보다 조금 더 빠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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