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로 전진에서 뒷면 롱핌플을 이용한 반구와 포핸드 드라이브로 경기를 풀어가는 전형으로, 뒷면은 약 5년째 그래스디텍스 o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러버를 사용하며, 돌아서서 처리하기 어려운 애매한 높이의 볼을 평면 러버처럼 치기가 쉽지 않아서 좀더 치기에 용이한 롱핌플 러버로 바꿔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특유의 심한 우블링과 스핀 리버셜, 잘 컨트롤 시 매우 짧게 떨어지는 장점이 커서 아직도 애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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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로 전진에서 뒷면 롱핌플을 이용한 반구와 포핸드 드라이브로 경기를 풀어가는 전형으로, 뒷면은 약 5년째 그래스디텍스 o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러버를 사용하며, 돌아서서 처리하기 어려운 애매한 높이의 볼을 평면 러버처럼 치기가 쉽지 않아서 좀더 치기에 용이한 롱핌플 러버로 바꿔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특유의 심한 우블링과 스핀 리버셜, 잘 컨트롤 시 매우 짧게 떨어지는 장점이 커서 아직도 애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