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카프로 시타 참여

[자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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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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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탁구6년차가 다 되어가는 21살 남자5부입니다
현 사용용품
사용한 라켓: 허리케인롱5
전면:네오허리케인3 국광 블루스폰지
후면:오메가7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MX-P와MX-K 사용후 느낀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MX-P는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사용할려고 샀는데요 처음 러버를 보고 느낄때 “어 이거 생각보다 딱딱한 느낌이 있네”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은 러버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는데 확실히 느낌이 드라이브가 조금 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당시2017년)사용했던 러버가 오메가4를 사용했습니다.(당시에 오메가7프로 출시x) 지금도 동호인분들 라켓에 mx-p가 붙어있는 라켓을 사용하면 그래도 괜찮네라는 느낌입니다 갓입문자에게는 가성비도 괜찮다규 생각합니다

MX-K는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MX-K일반버전와MX-K(H)하나씩 구매했습니다. 유남규 감독님으 만들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는데요. 처음 러버두개를 만져보고 느낀건데요 MX-K일반버전->(m일) MX-K(H)->(mh) 라고 적을게요 m일은 말랑말랑해서 “어 이거는 약간 스매싱용 같은데”라고 생각했고 mk는 “이거는 드라이브용 일거 같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도 타구해본결과 m일은 드라이브 할때는 너무 잘나가는 느낌이 있어요 공이 나무에서 맞고 나간 느낌보다는 러버때문에 나가는 이었어요 스매싱에는 진짜 잘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서 저는 m일이 회전이 더 많이 먹으면 테너지05 데체용으로 사용 가능 할거 같은느낌이었어요 mh는 드라이브가 잘먹고 커트도 괜찮았어요.
mh는 저랑 너무 잘맞아서 한 1년6개월정도 계속 구매하고 사용했던거 같아요. m일은 너무 잘나가서 반발력은 테너지64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저는 지금도 초보자분들에게 m일을 계속 추천하고 있어요 가성비good
반발력순서: MX-K-> 오메가4->MX-P->오메가7프로->MX-K(H)
회전: MX-K(H)->오메가7프로->오메가4->MX-P->MX-P

[Nine9]

Mxp가 오메가7 보다 더 잘나가지 않나요? 어제 기계랑 쳐보니 그냥 포핸드 화칠때도 비거리 차이가 많이 나던데..mxp 가 내구성 문제는 있어도 굉장히 잘나가던데요 저는.

[자슥이]

왼쪽이 잘나가는 순서입니다

[자슥이]

네 잘보면 반발력에 적었습니다

[Nine9]

네, ">" 랑"->" 를 햇갈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