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펜홀더는 한방 드라이브다, 나이가 먹어서 쉐이크로 전향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하지만 펜홀더로 쇼트나 백을 익힌다면 생체수준에선 쉐이크에 크게 밀리지도 않고 나이 들어서도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예로 오메가2님의 경기력을 보시길 바랍니다.
6학년 이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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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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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빈롱클럽 작성시간 22.09.1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0대 시절에 진주에서 학교다닐때 생홯체육대회나가서 장훈이라는 분을 봤는데.
쇼트로 드라이브를 막고 이기시는 모습에 반해서 저도 펜홀더로 탁구치고 있네요.
앞으로도 펜홀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쇼티스트 탁구t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11 감사합니다~ 순수 생활체육인 펜홀더로서 펜홀더분들한테 희망을 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는 70대까지 기량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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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 22.09.11 우리 선배님~ 탁구실력이 아직 솰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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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독거미 작성시간 22.09.11 잘지내고 있지? 박*수는 오산 김진혁 구장에 있다던데.. 지금은 바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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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 22.09.11 독거미 네 핑퐁플렉스입니다. 저도 가끔 가고요. 근처 오시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