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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앞면 러버 :
뒷면 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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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허롱5에 오메가7아시아, 아우루스 프라임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블레이드를 하나 더 영입해보려 하는데 아직 닛타쿠의 블레이드를 써본적이 없어 닛타쿠로 가보려 합니다. 바웰플릿, 마롱카본, 마롱카본2 이 세 블레이드 중에 고민인데요 러버 조합은 파스탁g1 c1이렇게 조합하려 합니다.
돈이 많으면 다 사면 좋을텐데... 한 가격 하는 녀석들인지라 1자루만 사보려 합니다. 스타일은 때려치는거 보단 좀 천천히 잡아서 회전위주로 코스를 빼는 스타일입니다. 중후진 플레이를 좋아하지만 전진 플레이도 자주 하는 편이구요 잡다하게 올라운드로 다 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손에 오는 감이 좋았으면 합니다. 세가지 블레이드를 다 써보고 비교 가능하신분은 별로 없으실거 같으니 하나라도 써보신 분들의 느낌을 좀 알려주십사 해서 글 남겨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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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유빛깔 작성시간 19.03.03 바웰플릿은 드라이브전용 라켓이라고
설명할만큼 공격성 드라이브용이라고
니타쿠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습니다!
라크자 엑스나 엠엑스피 등의
고경도 러버들과 만났을때
소위한방 드라이브가 가능한 라켓입니다.
한방 칠때 짜릿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정도 임펙트가
있어야 하구요
예를들면 zlc로 공을쳤을때
타격감이 가볍고 산뜻하다면
바웰플릿으로 공을 쳤을때는
타격감이 개성있는 묵직한 편입니다
(기분나쁜 먹먹한 느낌은 아닙니다!)
적응되면 이 타격감의 느낌도
매력이 있더군요
라켓이 좋은건 인정하는 분들이 많으나
어느정도 적응이 필요한 라켓이고
가격이 있다보니 흔하게 추천하지는
않은 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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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태백 작성시간 20.05.04 바웰플릿은 공격적인 라켓으로 참 좋아요~~
제가 하수라서 그런지 빠르면서 감각이 좀 예민해요
저는 장지커나 티모볼이나 등등 다른 블레이드 보다 잘 맞아서 계속 사용하려고요